
2025년 6월 23일 월요일에 발표된 Realtor.com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의 두 도시가 주택 매물 가격 인하율이 큰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 도시는 초보 주택 구매자뿐 아니라 경험 많은 바이어들에게도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남부와 서부 도시들이 큰 폭의 가격 인하를 주도했다.
1위: 애리조나 피닉스 – 매물의 **31.3%**가 가격 인하
2위: 플로리다 탬파 – 29.9%
3위: 덴버 – 29.4%
4위: 텍사스 오스틴 – 29.2%, 잭슨빌(28.8%)을 근소하게 제쳤다
또한 댈러스는 8위를 기록했는데, 매물의 **27%**가 가격이 내려간 상태였다.
Realtor.com 수석 이코노미스트 **다니엘 헤일(Danielle Hale)**은 보고서에서 “남부와 서부 지역에서 판매자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네 곳 중 한 곳 이상의 매물이 가격 인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틴의 독보적인 특징
오스틴은 가격 인하율에서 1위는 아니었지만, 신규 매물 증가율에서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4년 5월 대비 2025년 5월, 신규 매물이 13.2% 증가
전체 매물 수는 전년 대비 26.5% 증가
중위 주택 가격은 6% 이상 하락, 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연간 하락폭
이 같은 흐름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오스틴에서 폭발적으로 진행된 건설 붐과 관련이 깊다. 결과적으로 2019년(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2025년 오스틴의 주택 재고는 60% 증가했다. 공급이 늘어나고 수요는 줄어들며,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격 인하와 집값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
댈러스도 큰 움직임
댈러스는 매물 가격 인하율 27%로 8위를 기록했으며, **신규 매물 증가율 12.1%**로 오스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상위권 도시들을 앞서는 기록이다.
📌 요약
오스틴: 가격 인하율 29.2% (전국 4위) + 신규 매물 증가율 13.2% (전국 1위) + 중위가격 6%↓ (전국 최대 하락폭)
댈러스: 가격 인하율 27% (전국 8위) + 신규 매물 증가율 12.1% (전국 2위)
코로나19 이후 오스틴의 건설 붐 → 공급 60% 증가 → 가격 하락 가속화
텍사스 어스틴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Texas Austin Korean Realtor Se Kyu Kim
자료: MySa 2025월 6월 24일
https://www.mysanantonio.com/realestate/article/austin-new-housing-listings-20389367.php?utm_source=chatgp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