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주민들은 미국에서 가장 근면한 사람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WalletHub에서 발표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Hardest-Working Cities in America)" 순위에서 오스틴(Austin)이 6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국 내 116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이 진행됐다.
WalletHub은 각 도시를 11가지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직접적인(work-related) 및 간접적인(indirect) 근로 요인으로 나뉜다. 분석 기준에는 개인별 평균 주간 근무 시간, 평균 출퇴근 시간, 고용률 등의 요소가 포함되었다.
오스틴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도시 TOP 5
- 앵커리지(Anchorage), 알래스카
- 워싱턴 D.C.
- 어빙(Irving), 텍사스
- 댈러스(Dallas), 텍사스
- 샤이엔(Cheyenne), 와이오밍
오스틴의 주요 지표별 성과
- 5위 – 가구 내 성인이 일하지 않는 비율(즉, 대부분의 가구에서 성인이 근무 중)
- 14위 – 평균 주간 근무 시간
- 14위 – 하루 평균 여가 시간
- 30위 – 고용률
- 55위 – 복수 직업을 가진 근로자 비율
- 58위 – 평균 출퇴근 시간

어스틴 주민들이 직업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가지는 것은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사람들이 직장과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WalletHub 애널리스트 칩 루포(Chip Lup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근면한 노동은 미국 경제의 근간이며, 미국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이다. 미국인들은 많은 선진국의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합니다."
텍사스의 근면한 노동 문화
2024년 텍사스(Texas)는 WalletHub의 "미국에서 가장 근면한 주(州) TOP 10"에 선정되며, 주 전체적으로도 근면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오스틴은 "남부에서 가장 큰 테크 허브(TOP 2)"로 선정되며, 이 도시의 산업 성장과 근면한 문화가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근무 시간과 적은 휴식 시간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WalletHub는 지적했다.
루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랜 근무 시간, 적은 휴식, 그리고 부업을 갖는 것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인들의 40~64%가 주어진 휴가를 전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루포는 덧붙였다.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 TOP 10 (2025년 기준)
- 앵커리지(Anchorage), 알래스카
- 워싱턴 D.C.
- 어빙(Irving), 텍사스
- 댈러스(Dallas), 텍사스
- 샤이엔(Cheyenne), 와이오밍
- 오스틴(Austin), 텍사스
- 덴버(Denver), 콜로라도
- 버지니아비치(Virginia Beach), 버지니아
-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캘리포니아
- 알링턴(Arlington), 텍사스
텍사스의 기타 근면한 도시들
오스틴 외에도 텍사스의 여러 도시가 이번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 알링턴(Arlington) – 10위
- 코퍼스크리스티(Corpus Christi) – 14위
- 라레도(Laredo) – 15위
- 휴스턴(Houston) – 28위
- 러벅(Lubbock) – 38위
- 엘패소(El Paso) – 39위
- 샌안토니오(San Antonio) – 47위
이번 조사 결과는 텍사스가 미국 내에서 가장 근면한 주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텍사스 어스틴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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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ulture Map Austin 2025년 2월 25일자
https://austin.culturemap.com/news/city-life/hardest-working-american-cities-hou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