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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한 가지 중요한 분야에서 캘리포니아를 추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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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텍사스의 부동산 시장 차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인구 이동 중 하나를 계속해서 촉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약 50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텍사스로 이주했으며, 그 주요 원인은 주택 가격의 경제성이라고 Realtor.com의  "텍사스 부동산 보고서(The Texas State of Real Estate report)" 가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타주 이주자들보다 56% 더 높은 비율로 주택 비용 절감을 주요한 이주 이유로 꼽고 있으며, 이는 Realtor.com이 캘리포니아를 떠나 텍사스로 이전한 이유와도 일치한다고 한다.

이 같은 격차로 인해 Realtor.com 분석가들은 2045년까지 텍사스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텍사스의 강력한 인구 증가세와 캘리포니아의 예상 인구 감소가 맞물린 결과다.

주택 비용 외에도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텍사스로 이동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기후 조건(37%), 일자리 기회(36%), 주택 소유 가능성(31%) 이 꼽혔다. 보고서는 “이주자들의 구체적인 기후적 이유를 모두 알 수는 없지만,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수백억 달러의 피해를 초래한 캘리포니아의 대형 산불이 일부 이주의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캘리포니아에서 타주로의 인구 유출은 잘 문서화된 현상이며, 캘리포니아의 높은 주택 가격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2024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비싼 ZIP 코드(우편번호) 100곳 중 80곳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으며, 베이 에리어(Bay Area)만 해도 39곳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애서튼(Atherton)은 8년 연속으로 미국에서 가장 비싼 ZIP 코드로 선정되었으며, 이 지역의 주택 중간 가격은 790만 달러(약 104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에서의 대규모 인구 탈출이라는 내러티브는 최근 데이터에 의해 도전받고 있다.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7월 1일까지 캘리포니아 인구는 0.6% 증가하여 약 25만 명이 추가되었다. 이러한 증가 요인으로는 국내 이주 패턴 변화, 사망률 감소(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외국인 이민 증가 등이 꼽힌다.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국내 이주로 인한 순손실(net loss)을 기록했지만, 해외 이민자의 유입이 전체 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텍사스 오스틴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Texas Austin Korean Realtor Se Kyu Kim
자료: sfgate.com 2025년 2월 18일
https://www.sfgate.com/local/article/soaring-housing-costs-fuel-calif-texas-migration-20174245.php?utm_campaign=CMS%20Sharing%20Tools%20(Premium)&utm_source=share-by-email&utm_medium=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