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오스틴 South Congress Aveue 전경)
금융기술 회사인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발표한 새 연구에 따르면,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61만 5천 명의 사람들이 미국의 다른 49개 주에서 텍사스로 이주했으며, 44만 명 이상의 텍사스 주민들이 다른 주로 떠났다고 한다.
이 연구는 텍사스로 이주한 사람들의 출신지와 텍사스를 떠난 사람들이 향한 목적지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국세청(IRS) 데이터를 분석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텍사스가 가장 많은 사람과 자금을 캘리포니아에서 유입받았다는 것이다.
약 10만 7천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텍사스로 이사해 약 5만 4천 가구를 차지했으며, 이들은 평균 가구 총소득이 145,960달러로 가장 부유한 이주민들이었다. 하지만 텍사스에서 떠나 가장 많이 향한 주 역시 캘리포니아였으며, 23,316가구가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올해 초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오스틴 지역의 인구 증가는 대부분 교외에서 일어났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추가된 인구 10명 중 8명은 트래비스 카운티 외곽에 정착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신규 이주자는 텍사스 내 다른 지역 출신이었다.
전체적으로 오스틴 5개 카운티 지역은 2022년 7월에서 2023년 7월 사이에 5만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나 2.47백만 명이 되었으며, 이는 2% 증가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오스틴은 미국에서 26번째로 큰 도시가 되었다. 팬데믹 이전 오스틴은 33위였다.
그러나 트래비스 카운티는 순 이주 인구가 줄어든 유일한 카운티였다. 2023년에는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약 2,400명이 더 많이 떠났지만, 약 1만 명의 자연 인구 증가로 상쇄되었다.
텍사스로 이주해온 상위 5개 주1위 – 캘리포니아- 텍사스로 이주한 가구 수: 54,136
- 텍사스로 이주한 개인 수: 106,882
- 텍사스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가구 수: 23,316
- 텍사스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개인 수: 39,032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가구 수: 30,820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개인 수: 67,850
2위 – 플로리다- 텍사스로 이주한 가구 수: 22,277
- 텍사스로 이주한 개인 수: 38,873
- 텍사스를 떠나 플로리다로 이주한 가구 수: 21,221
- 텍사스를 떠나 플로리다로 이주한 개인 수: 37,777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가구 수: 1,056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개인 수: 1,096
3위 – 루이지애나- 텍사스로 이주한 가구 수: 16,310
- 텍사스로 이주한 개인 수: 30,399
- 텍사스를 떠나 루이지애나로 이주한 가구 수: 9,633
- 텍사스를 떠나 루이지애나로 이주한 개인 수: 18,095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가구 수: 6,677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개인 수: 12,304
4위 – 뉴욕- 텍사스로 이주한 가구 수: 13,947
- 텍사스로 이주한 개인 수: 24,451
- 텍사스를 떠나 뉴욕으로 이주한 가구 수: 8,094
- 텍사스를 떠나 뉴욕으로 이주한 개인 수: 12,180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가구 수: 5,853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개인 수: 12,271
5위 – 콜로라도- 텍사스로 이주한 가구 수: 13,576
- 텍사스로 이주한 개인 수: 25,101
- 텍사스를 떠나 콜로라도로 이주한 가구 수: 14,499
- 텍사스를 떠나 콜로라도로 이주한 개인 수: 25,224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가구 수: -923
- 텍사스로 순 이주한 개인 수: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