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어스틴 지역 (센트랄 텍사스)의 6월 실업률이 IT 거품이 붕괴됐던 2000년초 이후 처음으로 크게 상승했다.nn텍사스 노동부의 자료에 의하면, 어스틴 지역의 6월 현재 실업률은 7.1%로 5월 6.2%에서 크게 상승했다. 지난 6월 현재 64,000명이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작년 6월 오스틴 실업률은 4.5%였다.nn어스틴은 지난달 전까지 전미 대도시중에서 이번 불경기중 유일하게 지난 4개월 동안 고용을 증가 했었다. 하지만, 작년 6월 부터 올해 6월 동안 1,200개의 직장이 없어져 고용률이0.2% 하락했다.nn가장 크게 실업률을 기록한 분야는 제조업 (12.9% 감소) 분야로, Applied Materials, Spansion, Freescale Semiconductor, Dell 등의 대기업들이 작년부터 감원을 하는 있는 중이다.nn정부 공무원, 전문직, 비지니스 서비스업과 같이 몇몇 고용 분야는 3.8% 상승해 오히려 고용률을 높혔다.nn한편, 텍사스주 전체로는 실업률이 7.5%를 기록, 지난 5월 7.1%에 비해 상승했다. 텍사스주는 작년에만 266,000개의 직장이 없어졌으며, 40,600개의 직장이 6월에 사라졌다.nn전미 실업률은 9.5%를 기록하고 있다. 비록 불경기 바닥이 보이는 사인이 몇몇 보이기는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올해 계속 상승해 10%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nnnn어스틴 김세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