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주립대학교 시스템(University of Texas System)의 학교위원회에서는, 텍사스서부에 있는 2백만 에이커의 유전과 개스가 있는 땅의 광권을, 원유개발회사에 10년간 팔기로 하여 10억불을 받기로 했다.
이 유전은 지난 1923년부터 원유가 생산된 지역인데, 단지 생산되는 기름과 개스에 한한다고 계약은 밝히고 있다
지금 시기는 원유가격은 높고 이자율은 낮기 때문에 매력적이라며, 이 광원으로 얻어진 기금은 텍사스 내의 18개 UT 캠퍼스와 Texas A&M 대학교 시스템에 사용하게 된다.
이 광권의 매매는 주 의회나 주지사의 승인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인데, 이번 유전 광권 매매계약은 아주 훌륭한 고안이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 UT대학과 Texas A&M 시스템의 미래를 위하여 잘된 일일 뿐 아니라 시기가 적절했다고 위원회에서는 설명했다.
이 기금은 대학시스템의 장기적인 발전기금으로써 현재 122억불의 기금으로, 대학캠퍼스의 건설이나 교수들의 봉급지급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