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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시의회, 시청내 플라스틱 병 사용금지 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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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스틴 시청에선 음수대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플라스틱 물병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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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문자가 휴대한 물병은 허용할 것이나 시청 내의 어떤 회의나 행사에서도 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을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
Lee Leffingwell
시의원에 의해 제안된 이 안은 이미 Brewster McCracken 시의원과
Will Wynn 시장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들은 시매니저인 Marc Ott에게 플라스틱 물병을 대체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 동안 시에선 약 4만달러를 플라스틱병에 든 물을 구입하는데 할애해 왔다.
이를 제안한 Leffingwell 시의원은 이미 많은 시민들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물을 줄이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시에서도 오는 2040년, 혹은 더빨리 “zero waste”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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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물병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은 이미 여러 도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Think Outside the Bottle campaign(www.thinkoutsidebottle.org)’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 등 12개 이상의 도시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금하거나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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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낸 세금을 아끼는 것과 동시에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쓰레기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는 공공 상수도체계를 더 강화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캠페인 관계자는 밝혔다. 비단 시청 등의 관공서뿐 아니라 식당이나 교회 등도 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Leffingwell시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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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스틴지국 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