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xas 130번 도로 중 오스틴 지역에 해당하는 마지막 구간이 지난 4월말 최종 완공, 오픈했다.
Austin-Burgstrom 국제공항 동쪽의 71번 도로와 U.S. 183번을 연결하는 이번 구간은 약 8.7마일의 길이로 5월과 6월 두 달간은 우선 무료로 오픈되며 7월부터는 이전 3개의 구간들에 적용했던 것처럼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T 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DT)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새 구간에서는 7월 한달 동안 전자톨테그(Electronic Toll Tags) 운전자들에 한해 50%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8월부터는 현금은 1.50달러, 톨테그 운전자들의 경우 1.35달러, 그리고 현금과 톨테그가 없는 경우는 톨게이트 통과 시 자동으로 차량플레이트 부분이 촬영돼 1.80달러가 우편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오스틴은 이번 네 번째 구간의 오픈으로 지금까지 약 70마일의 130번 도로가 완공되었으며, Texas 45번 남동쪽 다섯 번째 구간은 내년에 완공, 오픈할 계획이다.
TDT는 이번 130번 도로가 최종 완공될 경우, Geogrtown 북쪽과 Onion Creek 남쪽을 잇는 I-35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상당히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일보 김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