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남서부지역 어린이 우리말 합창대회가 오는 5월3일(토) 오후 2시30분 Carrollton 뉴송교회(4220 Fairway Dr. Carrollton, TX 75010)에서 개최된다.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번 합창대회는 노래를 통해 한글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고양시키고 각 지역 간의 연대 및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기회로 오스틴을 비롯해, 달라스, 휴스턴, 킬린, 샌안토니오 등 각 지역의 한글학교와 교회에서 많은 팀들이 참가해오고 있다.
오스틴에서는 오스틴 한글학교(교장:김은주)와 오스틴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교장:서지원)에서 참가하게 되며, 지난 2004년과 2005년 대상을 차지한바 있는 오스틴 한글학교와 지난해 처음으로 대상을 차지했던 오스틴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팀이 올해 다시 대상에 도전하게 된다.
중앙일보 김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