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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아파트 공급과잉, 렌트비 하락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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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아파트 leasing offic에 학생들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
센트랄 텍사스 아파트 마켓이 공급과잉으로 , 입주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회사Austin Investor Interests LLC에 의하면, 어스틴 인근지역 아파트의 2008년3분기 점유율 (occupancy rate)은 91.4%로 작년 같은 기간 94.1%, 올해 2분기 91.6%에 비해 낮아졌다.
올해 2분기에 비해 3분기 점유율이 많이 떨어진 편은 아니지만, 매년 UT가을학기 신입생들이 아파트 입주하는 3분기 시즌의  높은 점유율을  고려할때, 지난 15년 중 가장 낮은 점유율이다.
 
평균 아파트 렌트비는 지난 2분기와 같은 $821이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1년간 렌트비가 3%~5%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렌트비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올해 3분기에 2,593 유닛의 아파트가 지어져 (2007년 3분기에 비해 4배 아파트 완공), 공급 과잉이 빚어졌다는 것. 또한, 57개 아파트 프로젝트(12,000 units)가 건설중에 있으며, 이중 반은 내년 2분기 중에 완공이 된다.  하지만, 매년 2분기는 아파트 점유율이 가장 낮은 분기라, 렌트비 하락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센트랄 어스틴 지역에 수요보다 훨씬 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어, 입주자들이 렌트비 할인이나 다른 인센티브를 기대 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자들은 처음 short-term 리스 하고, 재계약을 할때 더 나은 렌트비를 받을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많은 아파트 메니지먼트 회사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입주자 이사를 막기위해) long-term 리스로 고심하고 있다. 또한, 몇몇 지역은 렌트 하우스들이 마켓에 많이 나와 있어, 렌트 하우스와 경쟁해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발췌: AMERICAN-STATESMAN STAFF 10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