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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정부, 하이웨이 130 인근 대단위 오피스 단지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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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텍사스 주의사당)
AMERICAN-STATESMAN STAFF 10월 28일자에 의하면, 텍사스 주정부가 하이웨이 130 동쪽 방향 Travis County 내에 대단위 오피스 단지 구상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개월째 오피스 단지 구상 계획을 하고 있는 Texas Facilities Commission의 Edward Johnson (executive director)씨의 설명에 의하면, 새 주정부 오피스 계획 ("a new company town”)이 실현 된다면, 주정부 예산을 절약 할 수 있고, 9천명 가량의 주정부 공무원들이 새 오피스에서 일 할수 있게 되며, 현재의 다운타운 주정부 소유의 건물들을 어스틴시 정부나 카운티, School District에서 사용 할수 있게 된다고 했다.
아직 부지 위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9천명 이상의 주정부 공무원들이 쉽게 자동차나 공공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 250~300 에이커의 사용 가능한 부지가 있는 곳으로 밝혔다. 또한, 부지에는 텍사스주의 전통을 드러낼 수 있는 건물 및 에너지 절약형 건물들과 공무원들을 위한 복지 및 편의 시설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텍사스 주정부는 현재 어스틴 다운타운 오피스 임대료로 년간 3천만불 (2백만 스퀘어핏)을 쓰고 있다. 주정부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Travis 카운티의 주정부 오피스 건물들의 공간은 6백만 스퀘어핏이 있으며 (다운타운 Frost Bank Tower의 11배 이상), 앞으로 10년간 4억달의 관리비와 업그레이드 비용이 예상된다. 만약 계획이 실행 될경우 주정부가 소유하는 있는 Travis 카운티내의 오피스와 다운타운 오피스를 개발회사에 매도할 계획이라고 Edward Johnson씨는 덧붙였다.

대단위 오피스 단지 계획안은, 2009 회기년까지 David Dewhurst 부 주지사가 정부조직 상원위원회에서 계획안을 살펴볼 예정이며, 계획안의 허가와 동의는 텍사스 Legislative Budget Board와 Rick Perry 주지사에게 있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