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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택세일즈 14개월째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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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n price(
중간가격) 약간 상승, 주택차압 계속 증가

어스틴 주택세일즈가 14개월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Travis County주택차압률은 기록적인 수치로 높아졌다.

어스틴 마켓은 미전역에 비해 훨씬 양호한 상태지만, 낮아지고 있는 고용률, 어려운 몰게지 융자, 경기에 대한 일반인들의 걱정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 세일은 올해 9월과 작년 9월을 비교해 20%나 하락했다. 중간가격은 2% 상승한 19만 5천불. 
주택매매건수는 2007년과 비교해 19% 떨어졌으나, 거래되는 중간가격은 3% 오른 $191,000이다. (도표참조)

Real Estate Center at Texas A&M University의 경제 연구원인Jim Gaines는 지난 수년 동안 세일즈매매수가 과도하게 많았기 때문에, 현재 매매수가 줄어든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했다. 또한 몰게지 심사 기준이 너무 엄격해져서 집 사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몰게지 융자의 어려움이 15만불 이하의 집 (Lower End)을 사는 바어어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 가격대의 집들의 세일즈가 떨어졌다. 40만불대 이상의 집들의 세일즈도 떨어 졌지만, Lower End 집들의 세일즈가  더 떨어져 주택시장median price가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은행(lender)의 경계적인 태도가 오스틴 지역의 주택차압을 가중시키고 있다. 올해 주택차압은 지난 해에 비해 30%가 증가한 3,749건을 기록했다. 경매에 붙여진 주택 건수는 작년과 비교해Travis County 75%, Williamson County 70% 늘었다. (도표참조)

은행은 몰게지 페이먼트를 제 때 내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엄격히 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몰게지 페이먼트가 밀린 사람들이 많으며, 이런 현상은 언제나 있었지만, 이에 대해 은행이 강력히 대응하려 하는 듯하며, 은행은 이런 사람들과 가차없이 거래를 끓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차압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주택이 시장에 팔리지 않고 나와 있는 기간이 69일 정도 되고, 전년에 비해 19%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집주인들이 주택구매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바이어들은 비용 초과의 집을 살 용의가 없고, 경쟁적인 가격의 집을 사려고 한다. 집주인은 대책없는 낙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진정 집을 팔고 싶은지 생각해봐야한다. 그러하다면 기존보다 가격을 약간 낮춰서 오퍼를 받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은 많은 집주인들이 주택을 팔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낮은 이자율에 높은 감정 평가를 받고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몰렸지만, 또한 현재도 이자율이 낮지만, 경기 침체로 새 주택을 높은 가격을 주고 사는 것을 피하고, 좀 더 낮은 가격으로 사는 시세다 라고 덧붙였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발췌: AMERICAN-STATESMAN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