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사진: 먹구름낀 어스틴 다운타운 전경)
(두번째 사진: Texas A&M Real Estate Center의 경제학자 이사인 Mark Dotzour)
어스틴의 일자리 성장이 현재부터 2009년까지 1.1%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가을까지 새 주택 건설은 중단될 것이고, 2010년까지 커머셜 빌딩 건축도 지체될 것으로 경제학자이자 Texas A&M Real Estate Center 이사인 Mark Dotzour이 예상했다.
그는 이번 년도 일자리 상승율을 3.5%로 작년에 예상했다. 그렇지만 7월 오스틴 일자리 성장율은 2.1%였다. 그는 다음 년도는 현재에 비해 8,5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어스틴의 경제는 높은 상공에 있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제트 비행기와도 같다. 예상치 못했던 불경기는 2008년 1월부터 시작됐고, 3달 동안 가속화됐다."고 덧붙였다.
어스틴은 전미 어느 도시보다 주택 경기 하락에 휘둘리지 않고, 괜찮은 상태였다. 융자가 어려워 집을 사는 사람이 줄자, 빌더들이 새 건물 짓는 것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홈빌더들도 불경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앞으로 6-9개월 이상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고Dotzour는 말했다.
2009년 여름은 아주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 대통령 선출, 안정된 기름값, 그리고 주택 차압이 줄어들 것이고, 경기 하강을 극복하고 주택 구매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았다. 새 주택은 2010 봄에 많이 지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Dotzour이 언급한 다른 부동산 부문이다.
아파트: 작년 아파트 수요량을 4, 600개로 예측했으나 실제로 1, 233채만 렌트됐다. 입주자들이 렌트비를 절약하기 위해 룸메이트와 함께 살았기 때문. 1.1% 일자리 상승율을 감안할 때, 2009년에 2,500채가 렌트될 것으로 예상.
리테일(Retail): 오래된 지역 쇼핑몰에서 작은 규모의 비지니스들이 점점 사라질 것으로 전망. 대형마켓도 융자 대출이 까다롭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 어려운 상태. Sunflower Farmers Market과 Famsa, 멕시코 기반의 전자기기와 전기기구, 가구 등이 오스틴 마켓으로 유입되는 중.
오피스: 새 오피스 빌딩일지라도 임대하는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2010년까지 새로운 오피스 빌딩 건축은 없을 것으로 예상. 2010년까지 경기 호전이 있고, 유통경로가 짧아진다면,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렌트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임. 투자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임.
반가운 뉴스는 텍사스와 어스틴이 다가올 경제회복과 상승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 저렴한 주택가격과 생계 비용, 비지니스 friendly 분위기 등의 요소를 꼽음.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발췌: AMERICAN-STATESMAN STAFF (08/19/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