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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지역 주택차압 (Foreclosures)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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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오스틴 지역 주택 차압이 급격히 늘고 있다. 최근Austin American Statesman의 보도 내용이 이러하다.
 
"오스틴의 주택차압이 지난 해에 비해 31% 늘었다.  Foreclosure Listing Service Inc 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8월 현재,  4 곳 카운티(County) 지역에서  564개,  올해 741개로 증가했다.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곳은 Travis County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62%나 늘었다. 작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경매에 올라온 건수가 5,715개로, 20% 치솟았다.  4개 카운티의 올해 1월 부터 지금까지의 주택차압 경매에 올라온 건수는 이러하다.

Travis: 2,902 (23% 증가), Williamson: 1,788(23% 증가), Hays: 639 (11% 증가), Bastrop: 386 (2% 증가)"
 
경매에 붙여진 주택 차압수는 늘었지만, 싼 가격에 팔리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실제 시장가격 보다  내놓은 가격이 높게 매겨져 있고, 은행도 가격을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주택차압 증가를 불러온 주요 요인은 불경기와 일자리 시장의 변화이다. 주택이 차압되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이 낮은 가격의 주택 지역이다. 또 다른 요인은 집주인들이 집을 대출받아 샀지만, 대출을 갚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