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패기와 경제적 활기가 서로 관련이 있다. Bizjournals 는 청년이 집중돼 있는 곳이 경제적으로 활성화 되기 좋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으로 젊은 연령층과 나이 든 연령층이 각각 몰려 사는 대도시들을 분석했다.
1그룹은 18세-34세 거주자가 25% 이상인 11개의 도시, 2그룹은 청년층이 22%가 되지 않는 14개의 대도시로 분류, 대조했다.
• 젊은층이 사는 곳은 2000년 이래로 2.1% 인구성장, 나이든 연령층이 사는 곳은 0.3%로 7배의 차이를 보인다.
• 젊은층이 사는 지역은 연 일자리 성장률이 1.9%인 반면 나이든 연령층의 지역은 0.4%를 나타냈다.
• 개인소득의 메디안(중간값)이 젊은층은 매년 3.4% 상승, 나이든 층은 2.8% 올랐다.
젊은층이 어디에 몰렸느냐가 경제적 성공의 중요한 한 지표가 된다. 즉, 이는 어느 곳에 투자를 하고, 어디서 비즈니스를 할 것인지,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어디서 직장을 얻을 것인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 18세-34세 연령층에게 유력한 지역은 어디일까? Bizjournals가 도시의 성장패턴, 소득수준 그리고 전미 67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통계자료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젊은이를 위한 베스트 일자리 제공 5 도시
1. Raleigh: 인구성장률, 일자리성장, 고학력젊은이률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또한 생활비가 싸다는 장점도 있다.
2. Austin: 18-34세 거주자가 29%나 된다. 젊은이들이 최대로 몰린 지역이다.
3. Washington: The District of Columbia는 생활비가 비싸지만 20,30대의 봉급이 전미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4. Las Vegas: 최근 경제적으로 다운되었지만, 여전히 2002년 부터 일자리 성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5. Phoenix: 18-34세 실업률이 5.4%이다.(전미 평균보다 3% 이하)
어스틴 김세규 부동산
사진: UT Austin MBA 학생들의 줄다리기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