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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부동산 시장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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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부동산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stin Board of Realtor(ABR)는 최근 Multiple Listing Service 리포트를 통해 올해 1월 오스틴의 단독주택 매매수가 지난해 1월보다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콘도미니엄과 타운홈의 경우 작년 대비 두자리수 증가를 기록해 오스틴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단독주택 판매수는 지난해 1월 1,556개보다 소폭 하락한 1,452개로 집계되었으나 콘도미니엄과 타운홈의 경우 지난해보다 21% 상승한 159 Units를 기록했다.
ABR측은 지난 1월의 경우 총 주택 판매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규모는 지난해 1월보다 오히려 1% 상승한 3억5천2백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작년대비 26% 상승한 3천80만불 규모로 전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독주택의 미디언 가격은 지난해 165,750불에서 약 5% 상승한 175,000불로 집계되었다
미주 중앙일보: 오스틴 지국

오스틴 부동산 시장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활기 | 김세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