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주택압류 사태를 막기 위해 지원자금 수백억 달러를 풀었으나 올해 상반기 미국 내 주택압류 건수는 190만건을 웃돌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압류주택 매매를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미국 업체인 리얼티트랙이 16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내 주택압류 건수는 190만5723건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9% 늘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서는 15% 증가했다.
주택압류 건수에는 주택 경매처분 통고와 은행으로 소유권 이전, 채무불이행 판정 등이 모두 포함된다.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