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올해 부동산 전망을 대폭 하향 수정했다.
NAR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국 주택가격이 6.4%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NAR이 지난 5월만 해도 주택가격이 올해 2.4%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던 것에 비해 하락폭이 4% 포인트나 높아진 것으로 NAR이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례적이 것이다.
NAR은 이 보고서에서 올해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36.3% 감소하며 내년에는 1.8% 하락에 그쳐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