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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를 포함한 노스텍사스 지역 주택매매가 크게 떨어졌지만 동북부나 서북부지역 대도시보다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 텍사스지역 주택매매 시장의 경우 매물로 나온 후 80일을 전후해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라스보다 덴버(Denver)지역이 빠른 것으로 나타난 반면 마이애미(Miami)는 143일, 디트로이트(Detroit)는 136일, 미에나 폴리스(Minneapolis)는 136일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서치 펌인 리얼큐(Real Q) 관계자는 “달라스의 경우 지난해 77일이 걸렸던 것에 비해 3일 이상 더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전국적인 비교에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라스는 해안지역인 도시의 주택 시장에 비해 가격수준이 지난 5년 동안 많은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주택을 살 수 있는 가격이 더욱 매료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달라스와 피닉스(Phonix)가 중간가격의 주택이 가장 많이 팔린 도시이며 두 도시는 지난 11월에서 12월에 불과 0.1% 상승했다.
그러나 다른 도시는 두 달 동안 무려 10% 이상 가격이 떨어졌으며 많은 주택매매자에 대한 수요 창출에는 가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주택을 팔고자 하는 입장에서도 연일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승기대는 어렵지만 그래도 1백만 달러 가격의 주택들이 많이 매물로 나온 상태다.
노스 텍사스의 부동산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1월 대비 지난해 11월 같은 기간 달라스 주택시장은 약 8% 이상 하락했지만 연휴 등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또 지금 같은 불경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봄철에 주택매물이 더 나올 경우 가격하락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주요도시 평균 매매기간은 LA 105일, 워싱턴 DC 116일, 시카고 133일 등이다.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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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텍사스 주택매매 평균 80일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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