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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투자도 찬바람
지난달 취득 건수 24% 감소
동남아·북미 지역 많이 줄어
동남아·북미 지역 많이 줄어
취득 목적별로는 주거 목적용은 35건(1700만 달러)이었고 투자목적은 116건(4200만 달러)이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파문으로 투자목적용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평균 취득금액도 39만 달러로 전달(48만 달러)보다 낮아졌다. 지역별로도 동남아(65건)와 북미 지역(46건)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투자목적용 해외 부동산 취득 중 100만 달러를 초과한 경우는 10건 1500만 달러에 그쳐 전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44건 5200만 달러, 법인이 7건 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 들어 11월까지 해외 부동산 취득은 2465건 10억2700만 달러로 처음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는 1317건 7억4400만 달러였다. 내국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 4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1억 달러를 넘었으나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진 8월부터 월간 취득 규모가 1억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중앙일보 최준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