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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동산 바닥'···가격 5.7%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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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부동산 가격이 5.7% 하락 최악의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CNN머니는 융자조사기관인 파이서브 렌딩 솔루션의 분석을 인용 부동산 시장이 아직 최악의 시기를 맞지는 않았다며 부동산 경기는 내년에 바닥을 친 후 회복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올해 4.2% 하락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5.7% 추가 하락할 전망이다. 또한 차압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25%나 증가해 100만채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2009년부터는 주택 경기가 반등할 것이라는 게 파이서브 렌딩 솔루션사의 예측이다.
CNN머니는 이같은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전체 경기가 침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내년에는 2.4% 정도의 낮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인플레이션도 2.5%이하로 억제돼 미국 경기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신용 경색 위기가 가장 우려할 만한 점이라고 밝힌 이 신문은 만약 신용 경생 위기가 닥친다면 소비가 급속도로 위축돼 경기가 악순환기에 접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달러화 약세 현상과 관련 CNN머니지는 당분간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