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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2주째 하락···30년 고정 6.67%로 모기지 금리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정부 지원 주택융자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은 6.67%로 지난주의 6.69%에 비해 0.02% 하락했다. 이같은 이자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0.11% 떨어진 것이다.
또 15년 평균 이자율도 6.34%로 지난주의 6.37%에 비해 0.03%가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년 평균 이자율은 6.43%.
이밖에 5년 변동도 평균 6.37%에서 6.34%로 1년 변동은 5.66%에서 5.65%로 지난주에 비해 소폭 떨어졌다.
프레디맥 프랭크 노트하프트 부사장은 "모기지 금리 하락은 5월 기존 주택 판매건수가 2003년 6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주택 재고 또한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택경기 침체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하반기 모기지 금리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모기지은행연합(MBA)의 더그 던컨 수석경제학자는 "연말까지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7%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MBA와 전국부동산협회 등은 부동산경기 회복 시기를 당초 2007년에서 2008년 상반기로 수정 전망했다.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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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2주째 하락···30년 고정 6.6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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