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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규제 강화, 재융자 어렵다···'노다운 변동 금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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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규제 강화, 재융자 어렵다···'노다운 변동 금리' 중단
서브 프라임 융자 파동으로 융자기준이 강화돼 신규 이민자들이 집을 사거나 다운페이먼트 없이 주택을 구입했던 소유주들이 재융자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최근 융자 업계는 채무불이행 비율이 높아지자 크레딧 기록이 없거나 크레딧 점수가 낮은 주택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브 프라임 융자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미국에서 가장 큰 모기지 융자회사인 컨트리와이드는 9일부터 서브 프라임 융자자들에 대한 '노다운 변동금리 융자'를 전면 중단했다.
이로 인해 크레딧 기록이 없는 신규이민자들이 모기지 융자를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2년 전 다운페이없이 2년고정 금리로 70만달러의 집을 샀던 샤론 루이스는 다음달 부터 모기지 납부액이 월 4000달러에서 6000달러로 오르게 된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