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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맥앨렌-미션' 1위…내년 부동산 유망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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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사우스웨스트 지역 부동산 전망이 좋다.
〈표 참조>
포천지가 무디스 이코노미닷컴(Moody's Economy.com)과 부동산 가치 평가사인 피서브 렌딩 솔루션을 통해 2007년과 2008년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 잡지에 따르면 내년도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10대 대도시 중 텍사스주의 맥앨렌-미션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택 중간 가격이 6만9660달러인 맥앨렌-미션의 부동산 가격이 내년도 8.5%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위로는 7.1%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텍사스주의 엘파소가 차지했다. 엘파소의 중간주택가격은 12만4410달러. 이에이어 뉴멕시코주의 알버커키가 5.9%로 3위를 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와 텍사스주의 샌앤토니오가 5.4%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5위에는 뉴욕주의 시라큐스와 텍사스주의 샌앤토니오가 4.8%로 랭크됐다.
이외에도 뉴욕주의 로체스터 루애지니아주의 배턴루지 텍사스주의 포트워스-앨링턴 앨라배마주의 버밍엄이 내년도 전망좋은 10대 도시에 각각 포함됐다.
포천지는 미주내 100대 도시 중 36개 도시의 내년도 부동산 가치가 하락할 것을 전망하면서 그 가운데 텍사스주를 위시한 사우스웨스트 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튼튼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