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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입전 고려할 외부사항은 '거리·학군부터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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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입전 고려할 외부사항은 '거리·학군부터 살펴라'

도심지역 인구유입 많아 가격하락 위험요소 적어
나무에 빠지면 전체 숲을 보지 못한다. 구입할 집의 내부에만 너무 신경쓰면 나중에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많은 바이어들이 집을 살때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경향이 있다. 욕조에 샤워커튼이 없다고 시비를 걸때가 있고 마당에 잔디가 죽었다고 살려내라는 사람도 있다.
이런문제는 아주 사소한 사항이다. 돈으로 따지면 1000달러 미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집을 살때는 항상 팔때를 염두에 둬야한다.
지금 당장 불편함이 없다고 해서 덜컥 구입하게되면 나중에 집을 팔때 애를 먹게된다.원하는 가격을 못 받을 수 도 있다.
주택을 구입할때 외부적으로 고려해야할 것들은 바로 학군과 거리다. 두가지를 다 만족시키면 더할나위가 없다. 그러나 한개라도 조건을 충족시키면 B학점은 받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녀에 대한 교육열은 한인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극성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미국인들도 좋은학교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만드는 오픈 하우스 플라이어를 보면 좋은 학군은 반드시 명시하고 있다.
학군이 좋은 곳은 바이어스 마켓이라고 해도 집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학군의 힘으로 버티는 것이다.
시니어들이나 신호부부중에는 취학자녀가 없다고 학군에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잘못된 생각이다. 집은 사게되면 반드시 팔게되어 있다.
내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다른사람들이 학군을 중요시 할 수 있으므로 이왕이면 좋은 학교가 있는 동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거리도 학군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다.
물론 집을 살때 예산에 맞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다운페이먼트와 월 상환능력만 된다면 학군과 거리를 모두 갖춘 집을 사는 것이 A학점 바이어가 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