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공개시장의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FOMC)의금리인상중단은 미국 경제에서 주택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결과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토마스 스티븐슨회장은 지난주 8일 금리인상 중단뉴스를 듣고 이같이 평했다.
스티븐스회장은 "2000년부터 활황세를 보이다 금리인상으로 주춤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는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년간 계속 이어진 금리인상행진여파로 지역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침체조짐을 보여왔으나 이번 조치는 미국 경제에서 부동산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을 인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븐스회장은 "17차례 계속 이어진 금리인상행진이 미국 경제를 둔화시키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GDP)의 20%~25%를 차지하는 부동산 경기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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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금리인상 행진 중단···부동산 시장에 긍정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