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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모기지 총액 줄 듯···부동산 거래 감소, 12%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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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모기지 총액 줄 듯···부동산 거래 감소, 12% 하락 전망

올해 미국인들의 총 주택 융자액이 지난해보다 12%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방주택융자기관인 프랭크 노새프트 수석경제학자는 "올해 부동산 거래의 감소로 전체 융자가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재융자의 감소로 전체 융자액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 융자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01~2004년에 50%선에 이르렀던 재융자 비율이 지난해에는 40%선 올해는 30% 선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는 한동안 계속돼 총 재융자액도 지난해 2750억달러에서 2008년에는 1250억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재융자가 급감하고 있는 것은 이자율 때문.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5%를 조금 웃돌던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현재는 6.8%선으로 급등했다.
노새프트 수석경제학자는 "그러나 캐시아웃 융자는 여전히 활발한 편"이라며 "집값이 많이 오른 주택 소유주중에서 아직 에퀴티 융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자가 더 오르기전에 캐시아웃의 혜택을 받기 위해 에퀴티 융자를 많이 신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주 중앙일보